'룸메이트 2'녹화에서 홍석천은 자신이 구운 과자를 들고 멤버들을 방문했다.하지만 그는 이거다 강준 거야!서강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보도에 따르면'룸메이트'녹화에서 홍석천은 자신이 구운 과자를 들고 멤버들을 방문했다.그러나 그는"이거다 강준의 거야!"라고 말했다.서강준은 이내 당황했다.
이에 멤버 이국주는"선배님과 제 이상형이 똑같네요!"라며 농담을 던졌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홍석천은 녹화 당일 도착 직후"자고 가겠다"고 말하기도 했다.성원, 회원들은 모두 그가 온 것을 환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