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만에 ocn 스릴러물?이서진이 드라마 복귀작으로'타임스'출연을 물망하고 있다

드라마'타임'출연이 확정될 경우, 1년반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셈이다. 또'올가미'에 이어 ocn 미스터리에도 연이어 출연하는 셈이다 李瑞镇일 (2) 이서진은 드라마'타임스'출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이 확정될 경우 1년 반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것으로,'올인'에 이어 ocn 미스터리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게 된다.
李瑞镇
정치 스릴러물로 자리매김한 타임지는 판타지를 가미해 과거와 연결되는 2020년의 여자, 살해당한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손을 잡는 2015년의 남자를 그린다.이서진은 주인공 이진우 역을 맡을 예정이다. 사실만을 좇고 가감 없이 신랄한 기사를 쓰는 기자.'올가미'의 강현우 아나운서와 다소 흡사한 캐릭터 설정은 또 다른 반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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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래스'의 이주영도 여주인공으로 검토 중이며, 대통령 역에는'아버지가 이상해'의 김영철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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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는 캐스팅이 끝나는 대로 촬영에 들어가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하고 있다.한편 이서진은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하루 세끼 어촌편 5'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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