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이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unicef honors club)의 일원이 됐다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유엔아동기금 (unicef ho) 아너 클럽 (unicef ho)이 된다 nors club의 일원이다.
유니세프 (unicef · 유니세프) 사무처는 25일 유니세프 동아시아 · 태평지역 친선대사인 최시원이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이 재단의 아너 (honer) 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최시원은 이날 입단식에서"기후 위기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다행이고, 앞으로도 내가 전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한국사무소 사무총장은"지난 11년간 세계 아동복지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온 최시원 친선대사의 아너 클럽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유니세프 한국사무소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독지가로 구성돼 있으며, 김연아 · 안성기 · 원빈, 방탄소년단 진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