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주방장을 맡고 있는 식당은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할 것이다. 배우 안재현의 잘생긴 외모가 새삼 화제다. 안재현은 tvn'강식당'첫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당시 안재현은"어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강호동과 함께 셰프 분장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날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