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김재중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한국 언론에 따르면 유이는 kbs 수목드라마'맨홀'의 캐스팅 제안을 받은 상태다
유이가 김재중과 새 드라마 합류 물망이다.매체에 따르면 유이는 kbs 수목드라마'맨홀'에 이미 출연 제안을 받았다. 만약 출연을 결정한다면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jyj의 김재중과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유이 측은'맨홀'을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로, 아직 출연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맨홀'은 남자 주인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을 막기 위해 과거를 타임슬립, 현실을 오가는 드라마로'7일의 왕비'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