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은 강하늘과의 남자 키스가 불쾌하다며 억지 키스를 했다

잘생긴 외모에 콧대가 오뚝한 한국배우 지창욱은 11일 3도 미팅을 갖고 미리 팬들과 동행했다고 대만 매스컴이 보도했다
지창욱이 팬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대만 매스컴의 보도에 따르면, 미남인 배우 지창욱은 코가 오똑하다. 그는 11일 3도 무대 미팅을 개최하여 사전에 무대 팬들과 함께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보냈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특별히 분홍색 생크림 펜으로 글귀와 구를 그리며 고백하였다.하지만 그는 자신에게 기억에 남는 밸런타인데이는 없었다고 고백했다. 기껏해야 대학시절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느라 특별히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11일, 매스컴과 만난 지창욱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학창시절은 모두 남자학교를 다녔고,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그 당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했다"며"명절을 열심히 보내지 않았다. 하지만 괜찮다면 앞으로 밸런타인데이를 잘 보려고한다"고 밝혔다.리상적인 경축방식에 대해 말하면서 그는 우선 경치가 좋아야하고 가능하면 케익을 하나 준비한후 둘만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고백할까?지창욱은 자신이 좋아하면 직접 고백하는 솔직한 성격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솔직하다.한편 뮤지컬'스릴미'에서 강하늘과 키스신을 찍었던 지창욱은 남녀 키스보다 남남 키스가 내게는 즐겁지 않은 경험이다.작품에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몸을 사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