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영 월말 홍콩 오픈 기자회견장에 미리 나타나 기자회견을펼쳤다!

워너원 (wanna one)은 올해 초 해체된 후, 11명의 멤버가 각자의 회사로 돌아가 다양한 활동을하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이미 소속사에 복귀해 활동 중이다 보이그룹 워너원 (wanna one)이 올해 초 해체 후 11명의 멤버가 각자 소속사로 돌아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진영 (배진영)은 앞서 홍콩을 방문한 멤버 중 4번째로 단독 팬미팅에 나선다.6월 22일 (토요일) 「 bae jin young 1st asia fanmeeting tour in hong kong'im young'」을 개최. 한편 배진영은 이날 낮 12시 30분'황실보루 x 배진영 1st asia fanmeeting tour in hong kong'im young'기자회견장에 참석해 홍콩 언론 및 팬들과 인사를 했다.팬들은 배진영을 가까이서 만나고 그의 첫 홍콩 팬미팅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배진영의 첫 팬미팅 아시아 투어는 지난 4월말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외에도 마닐라,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등 다양한 지역의 팬들을 만나 배진영의 인기를 실감케 할 예정이다.한편 배진영은 순회공연과 함께 지난 월요일 첫 개인 사진집 「 re-route 」를 발매했다. 배진영은이 사진집 촬영을 위해 지난달 초 촬영팀과 일본으로 출국했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 사진. 분위기 있는 화면과 배진영의 모델 뺨치는 미모로 팬들 사이에 소동이 일었고, 예매 반응도 뜨거웠다.배진영은 상반기 개인 활동을 마친 뒤 하반기에 4명의 연습생과 함께 새로운 보이그룹 cix를 결성해 컴백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