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은 화극'낭만닥터 김사부'의 첫 방송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밤 (11월 21일) 방송 5회만인 sbs 월화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가 16.5% (닐슨코리아 집계)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시청률 조사회사 ni에 따르면
《不夜城》不敌火剧《浪漫医生金师傅》首播排名第二 어젯밤 (11월 21일) 방송 5회만인 sbs 월화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가 16.5% (닐슨코리아 집계)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밤 방송된 sbs'낭만닥터 김사부'5회는 시청률 16.5% (전국기준)를 기록, 지난 회 시청률 13.8%보다 2.7% 포인트 상승, 왕좌를 지켰다. 또한 자체최고시청률까지 기록했다.mbc 월화드라마'불야성'의 첫회 시청률은 6.6%로 지난 주 종영한 드라마'캐리어를 끄는 여자'최종회 시청률 10%보다 3.4% 포인트 떨어졌지만 첫 방송 시청률 6.9% 보다는 0.3% 포인트 높은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9회 시청률 3.7%를 기록, 전회 시청률 4.7%보다 1% 포인트 하락했을 뿐 아니라 7회 만에 최저치인 4.5%를 깨며 저조한 시청률로 바닥을 쳤다.